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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7, 추운 겨울 얼어붙은 보일러를 5분 만에 해결하는 초간단

by 433jsjfasf 2025. 12. 14.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7, 추운 겨울 얼어붙은 보일러를 5분 만에 해결하는 초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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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7, 추운 겨울 얼어붙은 보일러를 5분 만에 해결하는 초간단

비법!

❄️목차

  1.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7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2. 에러코드 27 발생 시 안전을 위한 필수 확인 사항
  3. 에러코드 27의 매우 쉬운 자가 해결 방법 (해결 과정 3단계)
  4. 자가 해결이 안 될 때: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경우와 출장비 절약 팁
  5. 에러코드 27 재발 방지를 위한 보일러 관리 요령

1. 경동보일러 에러코드 27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경동나비엔 보일러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겨울철에 가장 흔하게 마주치는 에러코드 중 하나가 바로 '27'입니다. 이 코드가 화면에 나타났다면, 보일러가 현재 동파(凍破), 즉 배관이나 물이 지나는 부분이 얼어붙어 정상적인 순환이 불가능한 상태라는 것을 스스로 진단한 것입니다.

보일러는 난방을 위해 물을 데우고 이 물을 순환시키는데, 보일러 본체 외부로 노출되는 배관, 특히 난방수가 집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환수 배관이나 급수/온수 배관이 추위에 취약합니다. 에러코드 27은 단순히 배관이 얼어 물의 흐름이 막혔다는 것을 넘어, 더 심각하게는 물의 순환이 막히면서 보일러 내부 부품에도 무리가 갈 수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따라서 이 코드를 무시하고 계속 작동시키려 하면 안 됩니다. 보일러가 스스로 작동을 멈추고 동파 상태를 알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보호 기능입니다.

2. 에러코드 27 발생 시 안전을 위한 필수 확인 사항

해결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 반드시 두 가지 안전 관련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 가스 밸브 확인: 보일러에 가스를 공급하는 중간 밸브가 완전히 열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만약 밸브가 닫혀 있다면 27번 에러가 아닌 다른 에러가 뜰 수도 있지만, 오작동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점검은 필수입니다.
  • 전원 상태 확인: 보일러 전원 코드가 제대로 꽂혀 있는지, 누전차단기(두꺼비집)는 내려가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전원이 불안정하면 오작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실외 온도: 현재 외부 온도가 영하 몇 도인지 확인합니다. 특히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진 날씨가 지속되었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 설치된 보일러라면 동파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가장 중요한 안전 수칙은 절대 억지로 보일러를 작동시키지 않는 것입니다. 동파된 상태에서 무리하게 가동하면 내부 열교환기나 펌프에 심각한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3. 에러코드 27의 매우 쉬운 자가 해결 방법 (해결 과정 3단계)

에러코드 27의 자가 해결은 '얼어붙은 부분을 녹여 물의 순환을 복구시키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다음의 3단계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 해보세요.

3.1. 1단계: 동파 의심 배관 찾기

보일러 본체 아래를 보면 여러 개의 배관이 연결되어 집 밖으로 나가거나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동파는 주로 외부로 노출되거나 단열이 잘 안 된 배관에서 발생합니다.

  • 난방수 환수/공급 배관: 가장 굵은 두 개의 배관입니다. 이 중 집으로 들어오는 환수 배관이 특히 취약합니다.
  • 온수 배관: 중간 굵기의 배관입니다.
  • 수도(급수) 배관: 가장 가는 배관일 수 있으며, 냉수가 들어오는 부분입니다.

배관을 손으로 만져보아 다른 배관에 비해 유독 차갑거나 성에가 껴 있다면 그 부분이 언 곳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보일러와 벽면 사이의 연결 부위를 집중적으로 확인하세요.

3.2. 2단계: 얼어붙은 배관 녹이기 (가장 중요한 핵심)

얼어붙은 배관을 녹일 때는 절대 불을 직접 사용하거나 끓는 물을 붓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배관이 손상되거나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 따뜻한 물 사용:50~60°C 정도의 너무 뜨겁지 않은 따뜻한 물을 준비합니다.
  • 수건 덮고 물 붓기 (가장 효과적): 동파가 의심되는 배관 부위에 두꺼운 수건이나 헝겋을 여러 겹 감싸줍니다. 그리고 그 위에 준비한 따뜻한 물을 천천히, 시간을 두고 조금씩 부어줍니다. 물이 흘러내려 열이 빠르게 식는 것을 막기 위해 수건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드라이기 사용 (보조 수단): 수건에 물을 붓기 어려운 보일러 본체 바로 아래 연결부나 실내 배관은 헤어 드라이기의 뜨거운 바람을 이용하여 녹일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는 한 곳에 오래 집중하지 말고, 배관 전체를 넓게 왔다 갔다 하면서 열을 가해줍니다.

이 과정을 최소 10분에서 30분 정도 꾸준히 반복해야 합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는 배관 내부의 얼음이 완전히 녹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3.3. 3단계: 보일러 재가동 및 에러 해제

배관을 충분히 녹였다고 판단되면 다음 순서대로 보일러를 다시 작동시킵니다.

  1. 배관 촉감 확인: 녹인 배관을 만져보아 차가움이 사라지고 따뜻한 기운이 돌아왔는지 확인합니다.
  2. 재가동: 보일러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서 리셋(초기화)합니다. 대부분의 경동보일러는 전원을 껐다 켜면 에러 코드가 자동 해제됩니다.
  3. 순환 테스트: 보일러를 난방 모드 중에서도 가장 높은 온도(예: 80°C)로 설정하고 가동합니다.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따뜻한 물이 순환되는지 확인합니다. 실내 난방 배관을 통해 따뜻한 물이 도는지 확인하면 완벽합니다.

만약 재가동 후에도 에러코드 27이 다시 뜨거나, 난방수가 순환되지 않는다면 아직 어딘가 얼어붙은 부분이 남아있다는 의미이므로 2단계를 다시 시도해야 합니다.

4. 자가 해결이 안 될 때: 전문가를 불러야 하는 경우와 출장비 절약 팁

3단계의 자가 해결 방법을 2~3회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에러코드 27이 사라지지 않거나 난방이 안 된다면, 동파 위치가 보일러 내부 깊숙한 곳이거나, 보일러 자체 부품(순환 펌프, 열교환기 등)이 동파로 인해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는 더 이상의 자가 시도는 위험할 수 있으니 경동나비엔 서비스센터(1588-1144)에 연락하여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전문가를 부를 때의 팁:

  • 정확한 증상 설명: 단순 '27번 에러' 외에, "뜨거운 물은 나오는데 난방만 안 돼요" 또는 "수돗물이 아예 안 나와요" 등 구체적인 증상을 함께 알려주면 기사가 필요한 장비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출장비 절약: 출장 방문 전에 배관을 녹이는 자가 조치를 충분히 시도했음을 알리면, 기사가 방문 시 바로 수리 단계로 넘어갈 수 있어 시간을 절약하고, 단순 동파 해빙에 대한 추가적인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단, 출장비 자체는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일러 모델명 확인: 서비스 신청 시 보일러 전면에 적힌 정확한 모델명을 알려주면 부품 준비에 도움이 됩니다.

5. 에러코드 27 재발 방지를 위한 보일러 관리 요령

한번 동파를 겪으면 다음 겨울에도 재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음의 예방 조치들을 통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준비하세요.

  • 외출 모드 활용: 장기간 외출 시에는 보일러를 완전히 끄지 말고 '외출 모드''예약 난방'을 활용하여 보일러가 주기적으로 최소한의 난방수를 순환시키도록 합니다. 최소 5~10°C 정도의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배관 단열 강화: 보일러 본체와 연결된 외부 노출 배관에 단열재(보온 덮개, 헌 옷 등)를 추가로 감싸주어 외부 찬 공기에 직접 노출되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특히 벽을 관통하는 부분과 밸브 주변을 꼼꼼하게 감싸주세요.
  • 가장 추운 날의 조치: 한파 특보가 내려진 영하 10°C 이하의 날에는 수도꼭지를 아주 조금만 열어두어 물이 미세하게 흐르도록 하면 동파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물이 흐르면 얼지 않습니다. (단, 난방 배관이 아닌 수도 배관 동파 예방책입니다.)
  • 온수/냉수 밸브 점검: 사용하지 않는 보일러실 쪽의 창문이나 문이 열려있지 않은지 점검하여 보일러 주변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